IMPLANT : 완벽한 치아를 위한 과학입니다. 세상의 미소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연구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98년은 한국에서 임플란트가 더 이상 치과의사들이 외면하기 어려운 임상적 술식이 되어가고 있었던 시기이기도 했고 또 [제 1기 카톨릭대학 임플란트 연수회]가 시작되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연수회를 수료하신 선생님은 14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각자 자신의 클리닉에서 임플란트의 성공적인 시술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 년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불구하고 임플란트의 연구, 발전과 확산에 기여해 주신 카톨릭대학교 손동석 치과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손교수의 헌신적 자기 희생은 우리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또한 2002년에는 연수회의 수료 선생님들을 주축으로 [카톨릭임플란트연구회]가 발족되어, 카톨릭대학과 회원상호간의 지속적인 연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회원 선생님들의 임상발전을 도모해 왔습니다. 1대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신 조성영 전회장님과 우돈규 총무님의 헌신적 노력이 지대했습니다.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3년에는 연구회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연구회 홈페이지가 탄생했습니다. 홈페이지의 출발로 인해 저희 [카톨릭임플란트연구회]는 명실상부 오프라인과 온라인 안팎을 다 갖춘 셈입니다. 우리 연구회의 오프라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가지 행사가 늘 열립니다.
그 하나는 임상세미나 입니다. 매년 2회의 세미나를 통해 임상에서 자주 접하거나 어려운 케이스의 발표와 분석을 통해 회원 상호간의 진료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달마다 가지는 오프모임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임상토론 게시판에 올린 케이스를 중심으로 하는 토론의 장입니다. 그 모든 임상과 친목이 홈페이지란 회로를 통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 연구회와 홈페이지는 그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특히 다른 연구회와의 홈페이지의 공유는 우리가 시도했던 많은 변화 중 일부였습니다.
그간 진통도 있었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회원들의 임상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심리적 연대라는 두가지 목적을 잘 이끌어 주었습니다.
아쉬움이 없는건 아닙니다. 홈페이지의 임상토론이 모든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없었던 것은 옥의 타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정회원 몇 분의 관심만으로는 홈페이지가 올바르게 성장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쪼골 홈페이지가 선생님들의 임상발전뿐만 아니라 회원상호간의 친목향상에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회원선생님 여러분의가정과 병원에 안녕과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대 회장 송재학